초전도체에 새로운 관련 주식 등장!! 아센디오 (씨씨에스 관련 1부)

대표이미지

 

초전도체 이슈 관련 주식으로 새로운 기업이 등장했다.

2024년 2월 23일(금) 기준 2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인 '아센디오'이다.

오늘은 기업 '아센디오'에 대해 알아보자.

 

 

'아센디오' 주가현황

'아센디오'는 2024년 2월 23일(금) 전일종가 1,508원에서 452원 오른 1,960원에서 주식시장을 시작했다.

1,807원까지 주가가 내려가긴 했지만 종가는 452원(29.97%)오른 상한가 1,960원으로 마감했다. 

주가 거래량은 38,955,840주를 기록했다.

 2월 22일(목) 보다 높은 거래량으로 더 많은 관심이 모인 것을 볼 수 있다.

 

일별 차트

 

 

'아센디오' 기업개요

'아센디오'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9에 위치하고 있는 기업이다.

1977년 4월 21일 설립했고 1989년 12월 20일 상장했다.

대표이사는 한승일 대표이고 직원은 45명이다.

 

기업개요

 

 

'아센디오' 발행주식수 및 주주현황

'아센디오'의 발행주식수는 103,569,488주이고 유동비율은 88.56%이다.

주요주주로는 티디엠투자조합2호(11,846,001주, 11.44%), 퍼시픽산업(11,769,609주, 11.36%),

티디엠투자조합1호(8,955,000주, 8.65%), 소네트 투자조합(6,726,415주, 6.49%)이다.

 

투자자정보

 

 

'아센디오' 사업부문

'아센디오'는 영화 투자, 제작, 배급, 드라마 제작, 매니지먼트, 개발사업, 영상솔루션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종합엔터테이먼트 기업이다.

 

사업부문

 

 

728x90

 

 

'아센디오' 상승이유 (1)

'아센디오'의 주가 상승은 초전도체 관련 기업으로 이슈화가 되었기 때문이다.

콘텐츠 제작, 매니지먼트사업을 하는 '아센디오'가 왜 초전도체 관련 기업이 되었는지 알아보자.

'아센디오'가 2월 21일(목) 공시를 통해 사업목적에 초전도체 관련 사업을 추가하기 위해 주주총회를 소집했다.

 

공시

 

상승 뉴스 - 1

위 공시를 통해 '아센디오'의 주가 상승이 일어났다. 

뉴스를 통해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 뉴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68322

엔터사가 초전도체?…최수종·하희라 소속사 아센디오 '上' [핫종목]

뉴스기사

 

'아센디오' 상승이유 (2)

'아센디오'가 2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이유로 또 한가지가 있다.

바로 초전도체 관련 기업 '씨씨에스'에 대한 투자이다. 

뉴스를 통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 뉴스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235440i

'최수종 기획사'도 초전도체 눈독?…"주가 하락 부메랑" 경고

뉴스 기사 일부

 

 

'아센디오' 투자정보 

'아센디오'의 시가총액은 2,030억원이고 시가총액순위는 코스피 시장 631위이다.

주가거래량은 38,955,840주이고 거래대금은 760억원이다.

일간 주가 차트를 보면 주식시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를 기록했고

이후 주가가 하락하는 듯 보였지만 금방 다시 상한가로 올라갔고

장마감까지 상한가를 유지했다.

 

투자정보

 

 

'아센디오' 투자자정보

'아센디오'의 거래원정보를 보면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신한투자증권 순으로 매도했고

키움증권, 신한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순으로 매수했다.

2월 23일(금) 외국인은 순매도량 516,520주, 기관은 순매수량 60,682주로 나타났다.

개인은 순매수량 2,920,379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수익실현으로 매도했지만 기관과 개인의 엄청난 매수세로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정보

 

 

초전도체 관련 주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 '아센디오'가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주목해 보며 

오늘 "경제냥"과 함께한 주식이야기는 여기까지!!!!

뜨거운 주식으로 다시 만나!!!

 

 

 

중요!!!!

이 글은 주관적 의견의 글로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매매를 권유하는 글이 아님을 알립니다. 투자의 책임은 당사자에게 있습니다.